[논평] 진주시는 비싼 축제 부스 분양금 지적에 눈속임 하지마라
[논평] 진주시는 비싼 축제 부스 분양금 지적에 눈속임 하지마라 - 비싼 분양금 지적에 지정분양금 낮추고 추천분양금 올리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 축제 풍물시장 전체 부스의 분양금을 50% 이상 대폭 낮춰 시민들이 적정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 8월 29일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이 ‘진주시는 축제 부스 '바가지요금' 개선 하라’는 논평을 발표했고 이에 진주시는 KBS와의 답변에서 “올해 식당 입찰금액을 20% 낮춰 분양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이 '2022 문화예술 풍물시장 분양공고'와 '2023 문화예술 풍물시장 분양공고'에서 분양금을 비교해 봤다. 2022년 지정식당부스 분양금은 2,860만원, 추첨식당부스 분양금은 1..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3. 9. 11.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