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관광성 연수 비판에 진주시의회는 “제주도 아닌 것이 어디냐”
[논평]관광성 연수 비판에 진주시의회는 “제주도 아닌 것이 어디냐”- 최근 강원도 강릉시의회·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에서 국내 연수에 관한 조례 제정…진주시의회도 국내 연수에 관한 조례 제정 나서야 최근 진주시의회는 지난 5월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강릉으로 관광으로 보이는 국내 연수를 떠나 지역 언론에서 비판하고 있다. 2박 3일 강릉 관광성 국내연수 비용으로 시민 세금 약 2,380만 원을 사용했다. 지역 언론보도에 의하면 연수 비용 중 숙박비가 약 31%, 식비가 약 26%이다. 숙박비와 식비가 전체 비용 중 약 57%를 차지 한다. 자세한 내역을 보면 1인 기준으로 조식·중식 2만5,000원, 석식 5만 원, 숙박비는 1인 1실 15만4,000원, 2인 1실 15만4,000원으로 숙박..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4. 5. 13.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