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은 공무국외연수 주관 여행사와의 특수관계 의혹을 해명하라
[기자회견문]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은 공무국외연수 주관 여행사와의 특수관계 의혹을 해명하라” - 심사회의록부터 여행사까지 모든 것이 불투명하고 의혹 투성인 해외연수 취소하라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과 친분 있는 사람이 속한 여행사가 공무국외연수 주관 여행사가 될 예정”이라는 제보를 받고 B사 이름으로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2022년 8월 2일 기존 업체명인 B사에서 A사로 업체명을 변경하고 2022년 8월 2일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건물(집)에서 진주의 모 호텔로 사무실 주소를 변경 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후 10월 21일 금요일부터 26일 수요일까지 2022년 진주시의회 공무국외연수 주관 여행사 모집 공고에 A사 1곳만 모집 응모했고 우선협상대상자로 A사가 선정..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2. 12. 5.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