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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 강진철 진주시의원은 폭언 논란에 대해 해명하라

    2024.04.17 by 진주시민공익감시단

  • [논평] 자화자찬 일색뿐인 진주시 축제 발전을 위한 평가보고회에 대해

    2023.11.07 by 진주시민공익감시단

  • [정주라 인터뷰] 축제 바가지 요금, 어떻게 잡을 것인가? (KBS진주 [정보 주는 라디오, 2023.9.18)

    2023.09.18 by 진주시민공익감시단

  • [논평] 진주시는 비싼 축제 부스 분양금 지적에 눈속임 하지마라

    2023.09.11 by 진주시민공익감시단

  • [논평] 진주시는 축제 부스 '바가지요금' 개선하라

    2023.08.29 by 진주시민공익감시단

  • [논평] 당선작 출품자, 심사위원장과 같은 대학·학과 근무하는 겸임교수 시민의 눈높이에 맞나?

    2023.06.15 by 진주시민공익감시단

  • [성명] 진주시는 역사적 논란이 있는 '비거창의대회'를 취소하라

    2022.11.01 by 진주시민공익감시단

  • [논평] 진주시는 항소를 포기하고 다목적문화센터 건립 위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2022.11.01 by 진주시민공익감시단

[논평] 강진철 진주시의원은 폭언 논란에 대해 해명하라

[논평] 강진철 진주시의원은 폭언 논란에 대해 해명하라 - 진주시의회는 폭언 논란에 대해 조사에 나서라 - 강진철 의원, 술에 대한 구설 지속…스스로도 성찰해야 2024년 4월 15일 오후 10시 50분경 진주시 상봉동 어느 포차에서 A씨가 진주시의원 B씨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때 마침 강진철 진주시의원(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이 해당 포차에 들어오게 되었고 진주시의원 B씨와 동료 의원이다보니 큰소리로 진주시의원 B씨와 인사를 했다. ​ 진주시의원 B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던 A씨는 이런 시끄러운 상황이 불편하여 강진철 진주시의원에게 "사장님, 술 많이 드셨는데 본인 테이블로 가세요. 일행(A씨를 지칭)이 있는데 이건 매너가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말하자 강진철 진주시의원은 "내가 시의원인데, ..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4. 4. 17. 11:40

[논평] 자화자찬 일색뿐인 진주시 축제 발전을 위한 평가보고회에 대해

[논평] 자화자찬 일색뿐인 진주시 축제 발전을 위한 평가보고회에 대해 진주시는 11월 3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축제 발전을 위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진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보도자료를 따르면 ▲진주시 축제의 주요성과와 개선방안 ▲축제모니터링단 보고 ▲참여단체 자원봉사자 소감 발표 ▲유관기관·봉사단체 임원진의 자유토론 ▲축제모니터링단은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진주시 축제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 시급성 등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나와 있다. 평가회에서 강조한 부분은 축제장 내 CCTV를 처음으로 설치해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는 CCTV를 3개 축제 통합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운용은 축제 주관단체, 진주시, 경찰, 소방에 모든 상황을 한..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3. 11. 7. 14:03

[정주라 인터뷰] 축제 바가지 요금, 어떻게 잡을 것인가? (KBS진주 [정보 주는 라디오, 2023.9.18)

2023.9.18.(월) KBS진주 [정보 주는 라디오(정주라)] ▣ 정주라 인터뷰(전화연결) 가을은 단풍놀이와 함께 다채로운 축제들이 기다려지는 계절이죠. 다음달이면 진주를 대표하는 축제, 개천예술제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막을 올릴 예정인데요. 지역에서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축제 현장에는 늘상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출한 배를 달래고자 먹거리 부스에 들어가보면 부르는 게 값인 가격에 놀라기 일쑤인데요. 흥겨움만 가득해도 모자를 축제에서 항의가 빗발치는 바가지 요금 논란 매년 끊이지 않고 지적되는 문제인데요. 오늘 에서는 진주시민공익감시단 김용국 대표 연결해서요. 축제 부스의 바가지 요금 개선 방안에 대해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 ..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3. 9. 18. 13:12

[논평] 진주시는 비싼 축제 부스 분양금 지적에 눈속임 하지마라

[논평] 진주시는 비싼 축제 부스 분양금 지적에 눈속임 하지마라 - 비싼 분양금 지적에 지정분양금 낮추고 추천분양금 올리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 축제 풍물시장 전체 부스의 분양금을 50% 이상 대폭 낮춰 시민들이 적정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 8월 29일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이 ‘진주시는 축제 부스 '바가지요금' 개선 하라’는 논평을 발표했고 이에 진주시는 KBS와의 답변에서 “올해 식당 입찰금액을 20% 낮춰 분양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이 '2022 문화예술 풍물시장 분양공고'와 '2023 문화예술 풍물시장 분양공고'에서 분양금을 비교해 봤다. 2022년 지정식당부스 분양금은 2,860만원, 추첨식당부스 분양금은 1..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3. 9. 11. 14:59

[논평] 진주시는 축제 부스 '바가지요금' 개선하라

[논평] 진주시는 축제 부스 '바가지요금' 개선하라 - 축제 식당 부스 분양금을 대폭 낮춰 '바가지요금'이 발생할 수 없는 여건을 만들어야 - 진주시가 부스 직접 관리·부스 앞 가격 공시 되도록 적극적인 관리감독에 나서야 올해 전국 각지에 축제 먹거리 부스 '바가지요금' 문제 때문에 난리다. 처음 논란은 일본 유튜버의 축제 방문 영상에서 소라 종이컵 한컵 5000원, 어묵 한그릇에 1만원, 돼지바베큐 4만원 등 바가지 요금이 논란이 됐고 이어 방송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촬영 때 다른 지역 축제에서 옛날 과자 한봉지(1.5kg) 가격이 7만원으로 논란이 되어 전국 각지 축제의 '바가지요금' 잡기에 비상이 걸렸었다. 진주 또한 10월 축제 때 먹거리 부스가 비싸다고 매년 지적되어 왔지만 개선되지 않고 ..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3. 8. 29. 11:43

[논평] 당선작 출품자, 심사위원장과 같은 대학·학과 근무하는 겸임교수 시민의 눈높이에 맞나?

[논평] 당선작 출품자, 심사위원장과 같은 대학·학과 근무하는 겸임교수 시민의 눈높이에 맞나? - 심사위원장 해당 심사 스스로 회피해야…공정성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 노력 필요 지난 6월 7일 지역언론 보도를 통해 진주시 보건소 신청사 건립 설계용역 공모 1등 당선작 출품자가 심사위원장과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근무하는 겸임교수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언론 보도에 의하면 당선작 출품자가 심사위원장과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근무하는 겸임 교수라 기피 신청 해야되지만 하지 않았고 심사위원장은 심사를 회피하지 않았고 진주시는 제척사항을 알고도 심사에서 배제하지 않아 당선작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시는 심사당일 당선작 출품자가 심사위원장이 재직하고 있는 같은 대학교 같은 학과 겸임교수로 활동..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3. 6. 15. 21:48

[성명] 진주시는 역사적 논란이 있는 '비거창의대회'를 취소하라

[성명] 진주시는 역사적 논란이 있는 '비거창의대회'를 취소하라 진주시는 역사적 논란이 있는 '비거'를 임진왜란 때 만들어 사용된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기로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진주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 역사적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비거'에 대해 진주시가 무리하게 내세워 홍보하는 것을 비판해왔다. 진주시는 역사문헌에 '비거'가 언급되고 있어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다른 지자체에서는 허구의 이야기를 근거로 스토리텔링하는 문화관광사업도 진행되고 있다며 '비거' 홍보를 합리화하고 있다. 진주시는 역사문화의 도시 '진주'를 주요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역사적 논란이 있는 '비거'에 대한 충분한 검증없이 홍보하는 것은 자랑스러운 진주의 역사를 희화화시키는 중대한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다. 진주시의 항공소재산업을..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2. 11. 1. 22:58

[논평] 진주시는 항소를 포기하고 다목적문화센터 건립 위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논평] 진주시는 항소를 포기하고 다목적문화센터 건립 위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9월 1일 다목적문화센터 반대주민협의회가 진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창원지방법원 제1행정부(이하 재판부)는 다목적 문화센터 사업목표가 매우 추상적이고 현실성이 없어 중대한 공익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원고 일부 승소(다목적문화센터 건립사업 취소)로 판결내렸다. 재판부는 "진주시장의 민선 7기 공약 사업이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추진됐으며 정비계획에 포함됐다. 노후, 불량주택 자체를 효율적으로 개량이 목적이 아닌 54가구의 주택이 철거된 지역주민들의 주거권이 집단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되므로 공익상의 필요가 중대한 것이고 객관적인 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판단했..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2. 11. 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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