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진주시는 축제 부스 '바가지요금' 개선하라
[논평] 진주시는 축제 부스 '바가지요금' 개선하라 - 축제 식당 부스 분양금을 대폭 낮춰 '바가지요금'이 발생할 수 없는 여건을 만들어야 - 진주시가 부스 직접 관리·부스 앞 가격 공시 되도록 적극적인 관리감독에 나서야 올해 전국 각지에 축제 먹거리 부스 '바가지요금' 문제 때문에 난리다. 처음 논란은 일본 유튜버의 축제 방문 영상에서 소라 종이컵 한컵 5000원, 어묵 한그릇에 1만원, 돼지바베큐 4만원 등 바가지 요금이 논란이 됐고 이어 방송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촬영 때 다른 지역 축제에서 옛날 과자 한봉지(1.5kg) 가격이 7만원으로 논란이 되어 전국 각지 축제의 '바가지요금' 잡기에 비상이 걸렸었다. 진주 또한 10월 축제 때 먹거리 부스가 비싸다고 매년 지적되어 왔지만 개선되지 않고 ..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3. 8. 29.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