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진주시의회는 해외연수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다면 취소하라
[성명] 진주시의회는 해외연수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다면 취소하라 - 진주시의회는 미완의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강행 할 것인가? 진주시의회는 12월 8일자 뉴스에 따르면 해외연수 절반의 일정이 바뀌었다고 한다. 심지어 바뀐 일정 조차도 해외연수 5일전인데 미완이다. 진주시의회가 공식일정으로 밝힌 ▲꼬모 호수 관광안내소 방문 ▲꼬모 Confindustria (기업체 연합) ▲실크박물관 방문 ▲패션학교 방문 ▲밀라노 영사관 방문 ▲볼로냐 2020 프로젝트 지구 방문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 역사지구 방문 ▲문화재 복원학교 방문 ▲협동조합 방문 ▲로마 시의회 방문 총 10곳 중에 5곳만이 목적이 적혀있고 나머지는 목적조차도 적혀있지 않다. 심지어 7일차에는 대사관 오찬과 석식 사이(오후 1시 30분 ~ 5시..
보도자료, 논평, 성명 등
2022. 12. 9. 19:44